KLPGA, 정총서 "72억원 예산 확정~"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2013정기총회를 열고 71억9200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지난해 57억2700만원에 비해 26%가 늘어났고, 지출 54억6200만원으로 17억3000만원의 흑자 예산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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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는 올 시즌 총상금 144억원 규모에 총 25개 대회(LPGA투어 하나-외환챔피언십, 한일전 제외)를 확정해 양적 팽창을 실현했다. 협회는 앞으로 골프클리닉을 활성화하는 등 올림픽 유망주 육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구자용 회장(사진)은 "회원 권익과 협회 내실을 증대하는 한편 마케팅 수익 모델을 더 개발해 최고의 투어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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