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새학기 호감 가는 첫인상 만들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3월 새 학기가 시작됐다. 3월엔 따뜻한 봄날씨와 함께 입학, 개강, 입사 등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들이 많다.
새 친구, 학교 선후배, 직장상사와의 첫 만남은 물론 새로운 만남이 줄을 이어 첫인상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뷰티 팁에 대해 알아보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찰랑이는 머릿결은 기본
첫 만남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헤어스타일이다. 봄이 오면 많은 사람이 헤어스타일을 바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헤어 변신을 시도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따라서 첫 인상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헤어스타일 연출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중요하다.
모발이 긴 여성의 경우 남성의 영원한 로망인 ‘찰랑찰랑한 생머리’를 연출해 여성스러움을 한껏 살리는 것이 좋다. 끝이 쫙 뻗는 스트레이트 보다는 C컬 드라이로 연출해 자연스러움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하지만 머릿결이 엉망인데 구태여 머리를 풀어 내리는 것은 마이너스가 된다,
생머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자연스러운 볼륨 연출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머리숱이 적어 고민이라면 굵은 웨이브나 뿌리를 살린 C컬 드라이 등으로 풍성하게 연출하면 된다.
남성에게는 헤어스타일이 본인의 개성과 멋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 단정하고 흠 잡을 곳 없는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기품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고 과감한 펌이나 염색 등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지저분한 모발을 깔끔하게 다듬고 외출 전에 왁스 등으로 간단히 스타일을 만드는 것 만으로도 좋은 첫 인상을 만들 수 있다.
멋진 헤어 스타일링의 전제조건은 찰랑이는 머릿결이다. 최근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헤어살롱에서 관리 받은 효과를 주는 셀프케어 제품이 출시돼 윤기 있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투명 메이크업으로 풋풋함 연출
새 학기가 시작되는 봄철에는 황사, 건조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다. 깨끗하고 고운 피부는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무기이다. 따라서 평소에 꼼꼼한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통해 자신을 가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클렌징부터 해야 하며, 거뭇거뭇한 모공은 좋은 인상의 마이너스 요인이 되므로 모공 케어 전문 스크럽 제품을 1주일에 1~2번은 정기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풋풋한 새내기의 매력을 뽐내기 위한 기본은 투명하게 빛나는 자연스러운 피부연출이다. 속옷에 대한 작은 배려가 겉옷의 실루엣을 좌우하듯 투명 메이크업의 비결은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이다. 갑갑하고 무거운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는 투명한 립글로스를 바르더라도 조화롭지 못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CC크림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CC크림은 보습 등 스킨케어 기능에 피부색을 보정하는 베이스메이크업 기능까지 갖춘 다기능 화장품이다. BB크림과 비슷하지만 스킨케어 기능이 보강된 제품이다.
◆향이 좋은 치약으로 입냄새 관리
인상연구가들은 좋은 인상을 결정짓는 첫 번째 조건으로 웃는 얼굴을 꼽는다. 긍정적이고 밝은 미소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좋은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자신감 있는 미소에서 전제 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바로 ‘건강하고 고른 치아’다. 치아상태에 자신이 없어 이를 드러내 보이지 못하면 자연스럽고 밝은 긍정적인 미소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웃는 얼굴의 좋은 인상으로 성공적인 대인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한 치아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최근에는 집에서도 구강 홈케어를 할 수 있는 전문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평소 커피와 담배 등으로 입냄새가 걱정이었다면 향이 좋은 프리미엄 치약을 사용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애경의 토털 오럴케어 2080의 ‘네이처 홀릭 치약’은 애경 중앙연구소 향료개발팀에서 자체 개발한 스노우민트홀릭 향이 첨가돼 마치 알프스 설원에 있는 듯한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고 민트향이 청량감을 더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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