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프리리빙제 실시
[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대우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0-2번지(Rm1블록)에 위치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프리리빙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리빙제는 새 아파트를 임차해 살다가 분양을 받는 기존 애프터리빙제와는 달리 애초부터 분양 계약을 맺는 방식이다. 분양금액의 20%(계약금 5%와 입주 잔금 15%)를 내고 2년간 거주하는 동안 주택담보대출 등 나머지 중도금 및 잔금에 대한 이자를 모두 회사측이 부담한다. 주택가격의 2.7%인 취득세도 회사가 지원한다.
2년 거주 후 잔금유예 종료시점에서 아파트 구입의사가 없다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115㎡(이하 전용면적 기준)는 1억3000만원, 134㎡는 1억5000만원에 입주할 수 있다. 이는 송도 지역 전세시세의 65% 수준이라는 게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8,5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12.58% 거래량 14,557,771 전일가 32,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 원전시장 보폭 넓히는 대우건설…김보현 대표, IAEA·체코 방문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의 설명이다.
다만 입주자가 주택을 계약하는 형식이어서 추후 청약가점제 등 무주택자로서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공급 정책 혜택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주택대출 신용한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지하 2~지상 45층, 84~221㎡ 아파트 1703가구와 오피스텔 606실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1566-8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