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대전·충청지역 16개 사업장, 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가꾸기 협약’…묘역 주변 관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하는 한화그룹 대전·충청지역 한화봉사단이 이번엔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을 찾았다.


한화그룹 대전·충청지역 16개 사업장과 국립대전현충원은 11일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한 순국선열들의 높은 정신을 이어 받기 위해 ‘1사 1묘역 가꾸기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엔 대전현충원 현충문 의전대기실에서 정승진 한화이글스 사장을 비롯한 한화봉사단 100여명, 민병원 국립대전현충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협약식 뒤에 결연묘역인 사병 3묘역으로 옮겨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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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3묘역엔 4000위의 순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다. 한화봉사단은 비석을 닦은 뒤 주변 잡초를 뽑았다. 묘소엔 한 송이 꽃과 함께 태극기를 꽂았다.


정승진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안장돼있는 대전현충원의 묘역관리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한화 임직원들과 자주 찾아 깨끗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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