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업비 260억원 투입, 배수처리 능력 시간당 100㎜에 대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본격적으로 신사동(옛 신림동 496) 신림2 빗물펌프장 신설 공사에 들어갔다.


구는 집중 호우 시 저지대 지역인 신사동 일대의 빈번한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수해 항구대책의 일환으로 신림2 빗물펌프장 신설공사를 추진했다.

신림2 빗물펌프장은 서울시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2014년 상반기에 펌프장이 가동되면 배수처리 능력이 향후 50년 최대 강우강도인 시간당 100㎜에 대응하는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림2빗물펌프장

신림2빗물펌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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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펌프장으로 유입되는 신사동 일대 하수관로 4.7㎞를 개량과 신설하는 유역조정 사업에도 110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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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도 구는 조원동과 구로구 구로3동 저지대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의 상습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간이펌프장 1개 소 설치와 고지배수로 3개 노선 신설(연장 1165m) 등 방재시설 확충 사업을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3708-2568) 관악구 치수과(☎880-3891)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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