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 허벌라이프가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소폭 인상했다. 가격 인상은 3여년 만으로, 110여개의 모든 품목의 가격이 올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원가격은 평균 3.35% 인상됐다. 다이어트식품으로 유명한 포뮬라1 뉴트리셔널 쉐이크믹스는 약 3만3380원에서 약 3만5640원으로 3.4%올랐다. 허벌 알로아겔은 약 2만8080원에서 약 2만9020원으로 3.3% 인상된다.

회원가격이 인상되면서 권장소비자가격도 소폭 올랐다. 건강기능식품인 허벌알로에겔은 4만1900원에서 4만2100원으로 올랐다. 포뮬라1 뉴트리셔널 쉐이크믹스는 기존 5만1500원에서 5만1600으로, 프롤레사 듀오는 16만5200원에서 16만5700원으로 인상됐다.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경우, 36만800원에서 36만1800원으로 올랐다.


에너지 라인인 홍삼진센은 15만1400원에서 15만2000원으로, 트리플헬스드링크는 4만6900원에서 4만7100원으로 인상됐다.

AD

혈액순환 및 영양보충을 위한 타겟 뉴트리션라인도 소폭 올랐다. 감마리놀렌산플러스는 7만6900원에서 7만7200원으로, 코큐텐플러스는 7만300원에서 7만500원으로 인상됐다.


허벌라이프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