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부터 평일에 훈련받기 어려운 예비군을 위해 서울과 광역시 지역을 중심으로 '휴일 훈련'을 확대한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휴일 훈련 대상 인원은 지난해 2만 5000명에서 3만 5000명으로 40% 확대되며 희망자는 예비군 홈페이지(www.yebigun1.mil.kr) 등에서 훈련 3일 전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이날부터 11월 말까지 전국 예비군 훈련장에서 실시되며, 동원훈련(50만여 명)과 향방기본훈련(100만여 명) 등을 포함해 연인원 360만여 명이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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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예비군 대상 안보교육을 강화하고 2010년에 도입된 '측정식 합격제'도계속 적용하기로 했다. 측정식 합격제는 훈련성적이 우수한 인원에 조기퇴소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제도다.

국방부는 또 연대급 통합 예비군 훈련장 확보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2015년까지 경기도 남양주 지역에 연대급 금곡 훈련장을 시험운영하기로 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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