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문을 연 독도학교 초대교장으로 임명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태극기 인증샷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 지난달 28일 문을 연 독도학교 초대교장으로 임명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태극기 인증샷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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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독도학교 초대교장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가 3·1절을 맞아 '태극기 인증샷 모으기' 행사를 진행한다.


1일 서 교수는 "독도학교 교장으로 취임한 후 첫 행사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집앞 태극기 걸기를 선택했다. 애국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집앞에 태극기를 게양한 후 자신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서 교수의 트위터(@seokyoungduk) 또는 페이스북, 미투데이에 사진을 올리면 된다. 기간은 오늘부터 6월6일 현충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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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아직까지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국기인 것을 모르는 외국인들이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찍은 태극기 인증샷을 모아 영상광고를 만들어 올해안에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얼굴인 태극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며 "태극기 영상광고에 독도에 걸려있는 태극기 인증샷도 넣어 자연스럽게 독도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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