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이 평생동안 점심값으로 지불하는 비용이 약 1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 직장인이 평생동안 점심값으로 지불하는 비용이 약 1억5000만원에 달한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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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직장인들이 점심과 간식값으로 평생 동안 쓰는 비용이 약 9만파운드(약 1억5000만원)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수백만의 근로자들이 매일 점심과 간식을 사먹느라 평생에 걸쳐 상당한 비용을 쓴다고 보도했다.

한 기업설문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점심 식사 한 끼에 약 7400원을, 음료와 간식 등까지 더해 하루 평균 약 1만3000원의 돈을 썼다. 많게는 5만원, 적게는 2400원의 간식비용을 썼다. 직접 도시락이나 간식을 싸오는 경우 상대적으로 지출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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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평생동안 쓰는 점심 및 간식값은 평균 1억5000만원으로, 이는 4000만원대의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 3년 가까이 꼬박 저축을 해야 모을 수 있는 금액이다. 반면 임금상승률을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영국 국립 통계소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근로자의 임금이 10년 전보다 오히려 적게 지급되고 있다. 지난 10년간 근로자의 평균 임금 상승률은 1.3%였으나, 생활비용은 2.7% 올라 가계 부담이 더 늘어났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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