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산업協 '중국 수출컨소시엄' 中企 모집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올해 처음 중소기업청의 무역촉진단사업의 주관 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중국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수출컨소시엄'에 참가할 중소기업 모집에 나섰다.
무역촉진단 파견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업종별 단체 전시회 ▲시장 개척단 ▲수출컨소시엄 등을 추진해 중소기업을 파견하고 수출을 촉진하는 것이다.
중국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수출컨소시엄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총 3단계(사전 마케팅→현지 마케팅→사후관리 마케팅)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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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은 ▲구매업체(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중국 경영진 간 교류회 ▲현지 로드쇼▲ 1:1 수출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 참가해 수출 판로 개척은 물론 중국 패널업체의 주요 경영진 및 기술 엔지니어 간 네트워크 강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수출컨소시엄에 참가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8일까지 디스플레이산업협회로 이메일(jes@kdia.org)을 보내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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