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달 유럽시장에서 상반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1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유럽 시장(유럽연합 유럽자유무역연합 포함)에서 지난해 1월보다 2.2% 줄어든 3만2774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전년 동월 보다 7.7% 늘어난 2만3795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달 유럽 자동차 시장이 91만8280대로 지난해 1월보다 8.5% 감소해 현대차 점유율은 3.3%에서 3.6%로 올라갔다. 기아차는 0.4%포인트 상승한 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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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는 지난 1월 유럽시장에서 총 5만6569대(점유율 6.2%)를 판매해 다임러 그룹(5만961대,6.2%)을 앞서며 BMW 그룹(5만7천10대, 6.2%)에 바짝 다가섰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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