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9 고객에 프리미엄 운전기사 제공 서비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가 판매 부진에 빠진 K9을 살리기 위해 연초 연식 변경 모델 출시, 가격 인하 등에 이어 이번엔 프리미엄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19일 모든 K9멤버십 고객에게 3년간 총 3회 운전기사를 제공하는 ‘K9 프리미엄 쇼퍼(chauffeur)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K9멤버십 고객들이 기념일, 업무 등 개인 필요에 따라 운전기사를 신청하면 하루 동안 의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차별화 된 혜택이다. 단, 1일 기준 운행시간 8시간 이내 이용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큐블레스 콜센터(1566-5854)를 통해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하면 된다.
기아차는 운전기사들에게 의전을 위한 서비스마인드 교육, 운전 교육,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유니폼을 갖춰 입게 하는 등 K9멤버십 고객이 편안함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첨단 럭셔리 대형 세단 K9고객 만이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운전기사 제공 혜택을 마련한 것”이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K9고객의 품격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VIP고객에게 만족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큐블레스 멤버십 회원에게 기본적으로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에어클리너 무상교환 ▲보증수리 1일 초과시 차량 무상대여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K9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가적으로 ▲8년간 8회 정기점검 서비스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 무료 이용 ▲인천공항 무료 발레파킹 및 수하물 운반 ▲ 고품격 문화공연 및 다양한 레저 스포츠 행사에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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