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본의 금융그룹 오릭스가 네덜란드계 자산운용사인 로베코 자산운용(Robeco Asset Management)의 지분 90%를 19억4000만 유로(26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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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코의 모회사인 라보뱅크는 나머지 지분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오릭스가 일본 재부부에 낸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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