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낸 쌍용차, 중고차도 몸값 뜨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쌍용자동차가 다인승 다목적 레저차량인 코란도 투리스모를 새롭게 선보인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기존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86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5% 거래량 1,379,456 전일가 3,9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SUV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차 효과가 중고차 시장으로까지 이어진 셈이다.
중고차 전문사이트 카피알에 따르면, 코란도 투리스모의 형님격인 뉴코란도 중고차의 국산 중고차 거래순위는 기아차 카니발2보다 25위나 앞선 10위에 랭크됐다. 쌍용차의 프리미엄 SUV인 렉스턴 중고차 순위도 다소 상승해 77위를 차지했다. 코란도C 중고차는 100위권 밖이긴 하지만 거래순위가 상승해 121위에 랭크됐다. 기아차 뉴카니발 중고차는 이보다 약간 낮은 123위에 머물렀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미니밴 시장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던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카니발을 뉴코란도 등 쌍용차의 SUV 중고차가 앞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던 로디우스와는 달리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 호조세를 예상케 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뉴코란도 중고차는 뉴코란도 밴 290S 기본형 2002년식 중고차 기준 460만 원 선에 거래된다. 프리미엄급 SUV인 렉스턴 중고차는 슈퍼 렉스턴 2WD RX4 고급형 2000년식 중고차 기준 2020만 원 선이다.
코란도C 중고자동차는 코란도C 클러비 2WD 기본형 2012년식 중고차 기준 1850만~ 1950만 원 선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기아차 카니발 중고차는 카니발R 뉴카니발 GLX 기본형 2010년식 중고차 기준 1799만~1930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카피알 관계자는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더욱 저렴한 뉴코란도나 카니발2 중고차가 중고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코란도 투리스모의 신차효과로 카니발에 역전승을 거둔 뉴코란도 중고차의 거래량은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