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민 인턴기자] 사람 얼굴을 닮은 '인면견(人面犬)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5일(현지시간) 허핑턴 포스트는 사람의 얼굴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개 '토닉'의 사진을 소개했다.
토닉은 푸들과 시추의 믹스견으로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홈워드바운드 동물 복지 센터에서 현재 입양을 기다리고 있다.
센터장인 젠 슈월츠는 이 개가 처음 센터에 왔을 때 이빨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동시에 비싼 치료비가 필요한 병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윤민 인턴기자 min8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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