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가장 저조한 기록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지난해 러시아 경제가 2009년 이후 가장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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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 통계청은 러시아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3.4%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성장률인 4.3%와 비교할 때 저조한 기록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성장률 3.6%도 밑돌았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는 "전통적인 수출 지향 모델의 구조적 잠재 발전 가능성이 소진된 결과"라며 "주요한 위기 요소들은 외부가 아닌 국내에 있다"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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