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민국이 그린카 선진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제 3회 대한민국 그린카 어워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 '대한민국 그린카 어워드'는 한 해동안 그린카 관련 기술개발 등에 가장 큰 업적을 기록한 인물과 업체를 선정ㆍ시상하고 있으며 그린카 부문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자동차 핵심 키워드는 그린"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우리나라 그린카 기술을 더욱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분들이라 확신하고, 오늘의 수상이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인 그린카 상은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29,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3.23% 거래량 991,930 전일가 65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내 수익 불려준 효자 종목...더 담아둘 수 있었다면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의 부품 그린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수상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야 세계 1위인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은 그린테크놀로지 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환경부 장관상인 그린이노베이션 부문에는 기아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자동차부품연구원장상(그린벤처 부문)은 뉴인텍이 수상했고, 아시아경제신문 사장상인 그린디자인 부문과 그린R&D 부문은 알페온(한국GM)과 금호석유화학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윤상직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그린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연비 문제가 소비자의 선택에서도 매우 민감한 문제가 됐다"며 "앞으로 친환경 차 시장이 더욱 열릴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또한 "세계 각국이 공격적으로 자국의 그린카 산업에 투자하며 미래 100년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쟁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린카 보급 인프라를 확충하고 충분한 수혈을 제공해 본격적인 그린카 시대를 준비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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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단은 황석찬 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 박심수 한국자동차공학회장(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김필수 교수(대림대 자동차과), 구상 교수(국립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 엄명도 박사(국립환경연구원 교통환경연구소) 등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황석찬 본부장은 "창의성, 혁신성, 상품성, 미래가치성, 친환경성 등 5가지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친환경이라는 자동차 산업이 나가야할 방향에 얼마나 부합하느냐를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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