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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그린카]금호석유화학, 에코 타이어로 기술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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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합성고무 생산능력 세계 1위인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은 친환경 타이어의 주원료가 되는 차세대 합성고무 부문에서 연구개발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작년에 도입된 타이어 에너지효율등급제(타이어 라벨링 제도)는 친환경 타이어의 기준으로 회전저항력과 노면접지력 등에서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솔루션스티렌부타디엔 고무(SSBR)와 같은 차세대 합성고무가 필수적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저연비 타이어용 SSBR 개발' 등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동시에 국내외 글로벌 타이어 회사들과의 공조를 통해 국가별, 회사별 요청에 부응하는 다양한 등급의 SSBR을 연구개발 중이다.


작년 6만t 증설을 마친 금호석유화학은 현재 총 8만4000t의 SSBR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인 스티렌부타디엔고무(SBR), 부타디엔고무(BR) 등과 함께 2020년까지 세계일등제품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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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금호석유화학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비공기입 타이어 개발' 국책과제를 공동수행하고 있으며 중온화 아스팔트 개질제 연구개발 및 상업생산을 통해 친환경 아스팔트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산업폐기물을 에너지로 하는 릫열병합발전릮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폐타이어 고형연료를 사용 중이다. 폐타이어 조각과 석탄을 혼소하는 것으로 대한타이어공업협회로부터 연간 8만t가량의 폐타이어를 구매해 유연탄을 대체하고 있다. 또 주력인 합성고무를 생산할 때 공정상 최첨단 타이어용 신소재인 SSBR에 가황공정과 분진을 최소화해 환경 오염과 타이어의 연비향상을 도모, 에너지 절감형 친환경 제품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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