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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대표

박진수 LG화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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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11년 4월에 충북 오창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준공해 안정적인 양산체제를 구축했으며 현재 연간 전기차 20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


LG화학은 지금까지 GM, 포드, 르노, 현대기아차 등 10개 이상의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회사를 고객사로 확보, 안정적인 물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는 원가경쟁력, 안전성 강화 분리막 기술, 스택앤폴딩(Stack & Folding) 제조 기술, 높은 안정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실제 LG화학은 지난해 초 미국 시장 조사 업체 파이크리서치 평가에서 세계 최고 전기차 배터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세계 전기차 배터리 기업 상위 10곳의 비전·시장전략·파트너·로드맵·시장점유율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이다. 2위는 미국 존슨콘트롤즈가 뽑혔으며 일본 GS유아사, 일본 AESC, 미국 A123이 그 뒤를 이었다. 삼성SDI와 보쉬의 합작사였던 SB리모티브(현재는 합작 청산)는 당시에 7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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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그린카]LG화학, 세계 최대 배터리 공장으로 시장선도 원본보기 아이콘
파이크리서치는 LG화학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자동차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는 제조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으며 “다양한 고객층에 힘입어 LG화학이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많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LG화학은 향후에도 주행거리는 대폭 늘리고 원가는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개발 등을 통해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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