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TP, 17차 ASPA연례회의 개최를 위한 조직위 가동
[아시아경제 김보라 ]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7차 ASPA(Asia Science Park Association) 연례회의와 관련, 조직위원회 kick-off 회의를 23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을 명예위원장, 유동국 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직위원회 구성을 확정 후 광주TP와 ASPA, TP협의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별 역할분담을 논의하는 등 행사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주관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의 유동국 원장은 ‘아시아의 미래산업과 융복합’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17차 연례회의의 성공을 위해 아시아 회원국 간 융합산업협력을 촉진할 아시아미래융합기획위원회의 구성 및 아시아융합산업R&D펀드 결성 등을 ASPA 회원국에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17차 ASPA연례회의는 광주시의 재정 지원하에 국제광산업전시회 및 디자인비엔날레 등과 연계, ASPA 회원국간 협력을 위한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융합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유 원장은 “광주테크노파크의 이번 ASPA연례회의 개최를 통해 광주시가 앞장서서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미래융합산업 창출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이번 ASPA연례회의가 단순한 국제회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속과 성과가 있고 연계와 협력이 있는 성공적 연례회의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는 2011년 11월 22일, 이란 이스파한에서 개최되었던 15차 ASPA(Asia Science Park Association)에서 17차 연례회의 유치를 희망했던 중국과 이란 등을 제치고 광주유치를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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