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부동산주 급등에 주가 7개월來 최고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중국 주식시장이 21일 7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부동산주와 산업주가 급등하면서 기술주 하락을 만회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8% 오른 2328.22로 거래를 마쳤고, CSI300지수도 0.60% 상승한 2610.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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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부동산개발업체인 차이나 반케는 B주식시장에서 홍콩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발표 이후 10%나 급등했다. 선박회사 CSCL(China Shipping Container Line)도 지난해 순이익으로 전화했다는 발표로 2010년 이후 최고점으로 올랐다.
화시증권의 애널리스트인 카오 슈에펑은 "B주식의 성과가 좋았다"면서 "투자자들이 더 많은 회사들이 홍콩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믿었고, 유동성 증가로부터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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