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김민서, 중전에서 보이시걸로 180도 변신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김민서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을 통해 거친 매력을 뽐내며 데뷔 이래 최대의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김민서는 '7급 공무원'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여성스러운 매력을 벗어 던지고 털털한 보이시걸로 변신한다.
김민서는 긴 생머리 대신 샤기컷으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가죽점퍼와 워커 그리고 빨갛게 물들인 머리염색까지 바뀐 외모만큼이나 파격적인 연기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 스카이다이빙, 카레이싱 등 각종 위험한 액션 촬영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였다.
'7급 공무원'에서 김민서가 분한 신선미는 강한 척, 완벽한 척, 냉혈한 척 하지만 실상은 여린 속내를 감추고 있는 국정원 신입요원이다.
AD
제작사는 "김민서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나?'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운을 떼며 "김민서가 그 동안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연기 스타일에도 큰 변화를 주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냉철하면서도 카리스마를 가진 신선미를 잘 소화해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그녀의 새로운 연기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7급 공무원'은 '보고싶다'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