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한 가정에서 범인이 성인 2명과 소년 2명, 소녀 1명 등 총 5명을 사살한 혐의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중이다.
미국에서는 지난달 코네티컷주 뉴타운에서 어린이 20명을 비롯해 26명이 숨진 총기참사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총기규제 조치를 내놓은 지 불과 몇 일만에 다시 총기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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