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장외]네파, 매각 이슈에 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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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0일 비상장주식 전문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은 지난주 장외지수가 542.19포인트를 기록, 전주대비 3.48포인트(+0.64%) 상승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국내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38.84% 오르며 주간 최고상승률을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약 5천500억원에 네파의 주식 53%를 사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공모 청약하는 기업으로 셋톱박스 제조업체 포티스와 자가혈당 측정기제조업체 아이센스는 각각 5050원, 2만5500원으로 17.44%, 7.14%씩 올랐고, LED 패키지 제조업체 우리이앤엘과 LCD장비 부품 제조업체 아이원스가 각각 5850원, 5600원으로 3.54%, 3.70%씩 상승했다.


내달 공모 청약 예정인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윈팩은 5200원으로 1.89% 하락했고, 유아용품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은 1만2250원으로 6.06% 상승했다. 코스닥 상장 승인기업으로 항응혈제 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산업용 컴퓨터 제조업체 여의시스템은 각각 1만5100원, 5300원으로 4.50%, 12.77%으로 동반 상승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각각 23만7500원, 1만5700원으로 0.63%, 1.88%으로 내렸다.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과 자동차 구동장치 제조업체 현대다이모는 각각 5만원, 2만4550원으로 2.04%, 1.03%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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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열 관련 주로 의료장비 업체 삼성메디슨이 4020원으로 0.74% 빠졌으나, 반도체 세정장비업체 세메스와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가 각각 19만1500원, 5만7500원으로 0.79%, 1.24%씩 상승했다.


그 밖에 하락률 상위기업으로 KT파워텔(-10.71%), 평안엘앤씨(-5.91%), 팬택(-5.66%), KDB생명(-4.92%), 우리캐피탈(-4.84%), 한국증권금융(-4.59%), 피케이밸브(-3.37%)등 순으로 내렸고, 상승률 상위기업으로 네파(+36.84%), 리딩투자증권(+18.42%), 디비정보통신(+8.29%), 미래에셋생명(+8.15%), 카페베네(+7.59%), 에프엔에스테크(+6.90%), KT텔레캅(+6.80%)등 순으로 상승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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