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 상담 등…9월28일 필기시험, 11월 실기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우리나라의 글로벌헬스케어산업의 발전과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직무를 수행하는 자격증이다. 의료시장에서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진료 서비스와 관광 지원, 국내외 의료기관의 국가간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의료관광 마케팅과 상담, 리스크 관리와 행정업무 등을 담당한다.


의료관광은 건강 요양과 치료 등의 의료혜택을 체험하기 위해 해외를 방문하면서 환자 치료에 필요한 휴식과 기분전환이 될 수 있는 그 지역 주변의 관광, 레저, 문화 등을 동시에 체험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의료관광을 포함한 국제의료 시장 규모는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 5월 의료법 개정에 따른 의료관광산업의 활성화 전망에 따라 수익,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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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은 1747개소(2010년 4월말 기준)로 담당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연간 5000명 이상의 수요가 예상된다. 정부 차원에서도 글로벌헬스케어를 신성장동력 분야로 인정해 지원센터 등 부서를 구성해 정책적, 실무적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의료관광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사업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증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필기시험은 9월28일 예정이며 인터넷 접수는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다. 실기시험은 11월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고 10월14일부터 17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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