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국내 원전 폐쇄 가능성 축소로 투자심리 개선<삼성證>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11,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2.19% 거래량 433,081 전일가 109,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은 15일 한전기술 한전기술 close 증권정보 052690 KOSPI 현재가 189,200 전일대비 8,800 등락률 +4.88% 거래량 467,293 전일가 180,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클릭 e종목]"한전기술, 미국원전 등 기대감…목표가 21만원" 한전기술, 완도금일 해상풍력 EPC 사전착수역무 계약 에 대해 국내 원전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로 투자 심리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범수진 연구원은 "차기 정권에서 원전 건설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뜻을 내비침에 따라 올해는 신고리 5 ,6호기 수주를 포함해 국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올해 3분기 중으로 베트남 원전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고 정부간 본격적인 수주 협상이 진행되면 연말에는 추가 해외 원전 수주가능성도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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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연구원은 원전 건설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됨에 따라 올해 한전기술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전기술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한 2007억원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67.7% 증가한 42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8%. 27.8% 증가한 9098억원, 19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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