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돕는 애플리케이션 인기

'앱'육아 뜬다..스마트맘 위한 앱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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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자녀의 양육을 돕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자녀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의 생활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앱부터 유해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는 앱까지 다양한 스마트폰 서비스가 등장했다. 스마트맘을 위한 앱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우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부모에게 알려주는 수단인 '알림장'이 스마트폰 앱으로 나와 호응을 얻고 있다. 키즈노트는 어린이집의 알림장, 투약의뢰서, 귀가동의서 등 종이 문서를 앱으로 고스란히 옮겨 부모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용자가 늘어나면 커뮤니티, 교육, 쇼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즈원이 최근 출시한 아이즈플러스도 유치원(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을 연결해주는 스마트폰 메신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자녀의 하루 일과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고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원장과도 1대 1 채팅이 가능하다. 실시간 셔틀버스 위치와 출발, 도착시간 제공 서비스도 이뤄지고 있다.


쉽고 간편하게 육아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용 커뮤니티 앱도 있다. 맘스는 인근 지역의 엄마들과 교류를 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글을 동시에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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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사이트로부터 자녀를 지켜줄 수 있는 앱도 호응을 얻고 있다. 자녀스마트폰관리는 자녀를 유해정보(사이트, 앱, 동영상)로부터 보호하고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사용량을 제어할 수 있다. 자녀의 위치 찾기, 유해물 접속 관리 등을 통해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자녀의 안전까지 챙길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워킹맘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자녀의 양육과 안전에 특히 신경 쓰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 앱만 잘 활용해도 육아에 대한 고민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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