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3일 대미(對美) 수출과 관련된 국내 섬유·의류 제품 생산 사업장수가 지난해 말 기준 1000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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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장들은 국내에서 실제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미국으로 수출했거나 수출 예정인 섬유, 사, 직물, 의류 및 기타 섬유제품의 생산에 관여한 기업들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등록이 완료된 사업장은 일정 수준의 검증 및 보안절차를 거쳐 올 2월 우리정부를 통해 미국 정부로 제출될 예정"이라며 "아직까지 해당 생산 사업장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수출자는 가능한 빨리 섬산련에 등록하거나 해당여부를 확인해야 향후 원산지 검증시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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