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이해 섬유·패션인들의 희망찬 출발을 위한 도약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주요인사와 국회의원, 주한대사, 관련 단체장, 섬유·패션업계 최고경영자(CEO), 학계 및 연구소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신년인사회 행사 프로그램은 신년하례와 축하공연 콘서트, 만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와 팩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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