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이창규 "운외창천 정신으로 New SKN 만들자"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운외창천(雲外蒼天) 정신으로 새로운 SK네트웍스(New SKN)를 만들자."
이창규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8,720 전일대비 820 등락률 +10.38% 거래량 70,864,974 전일가 7,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334억원…전년비 102% 증가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대표는 2일 '2013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뉴 SKN(New SKN)'의 원년으로 정의내렸다. 뉴 SKN이란 사업 포트폴리오, 조직문화 관점에서 획기적 기업가치 혁신을 이룬 SK네트웍스의 모습을 일컫는 말이다.
이 대표가 뉴 SKN 달성을 위해 가장 강조한 부분은 사업 모델의 진화와 인수합병(M&A)이다. 그는 "사업 부문별로 사업 모델 진화 및 자산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며 "아울러 기술력을 보유한 중간재 및 최종 제품을 보유한 회사를 M&A하는 등 단계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발언했다.
투자사업 및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투자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해 투자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전사의 리스크 관리 타워 운영 등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공정 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회사 내 확인 및 균형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재육성론에 대한 자신만의 경영철학도 함께 전했다. 이 대표는 "사람이 길러지는 조직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배우는 코칭의 생활화, 성장을 위한 이동관리 및 육성제도 등이 업무 속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SKMS 실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의미의 '운외창천'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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