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 영년직 연구원 2명 선정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정연호)은 2일 뛰어난 연구 성과로 연구원 발전과 국가 과학기술 선진화에 기여한 김찬중(55), 노재만(53) 박사 2명을 영년직 연구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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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중 중성자과학연구부 책임연구원은 고온 초전도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초전도 박막 선재를 개발하고 초전도 에너지 저장 장치와 자기분리기의 핵심 소재인 초전도 단결정 덩어리를 세계 최고의 효율로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노재만 수소생산원자로기술개발부 책임연구원은 청정 에너지 수소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미래 원자력 시스템인 초고온가스로(VHTR)의 핵심 노심 기술을 개발해 원개발자인 미국 GA사에 역수출하는 등 차세대 원자로 노심 연구 및 설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정종오 기자 ik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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