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월1일부터 새 디자인 전동차…평일(월~금) 용산~덕소 4회, 용산~용문 8회, 토?일엔 16회

역에 서 있는 '자전거 전용 전동열차'

역에 서 있는 '자전거 전용 전동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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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새해부터 겉모습이 달라진 ‘자전거전용열차’가 운행된다.


코레일은 3일 중앙선 자전거전용 전동열차의 모습을 새로 바꿔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바뀐 자전거전용열차는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해 멀리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돼있다.


자전거전용열차는 2개 편성으로 ▲평일(월~금) 12회(용산~덕소 4회, 용산~용문 8회) ▲휴일(토, 일) 16회(용산~덕소 4회, 용산~용문 12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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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용열차의 디자인개선은 지난해 12월11일 정부가 한 ‘아름다운 자전거 길 유지관리 평가’ 때 대상과 우수상을 받은 양평군과 남양주시가 비용을 도왔다.


방창훈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자전거전용 전동열차 디자인의 개선으로 자전거 이용수요가 늘고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전용 전동열차

자전거 전용 전동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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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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