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온앤오프 무용단(ON&OFF Dance Company)은 물레아트페스티벌을 6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금천아트캠프에 둥지를 틀고 현대무용, 춤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온앤오프 무용단의 한창호 김은정 강수빈 박선미 강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 몸을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또 이완과 호흡, 지구력과 근력을 자연스럽게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 춤과 운동요법을 배워가며 체력증진과 더불어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금천구 문화체육과(☎2627-1446)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