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체 섹터에 대한 애널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리서치 하우스이기도 하다. 이러한 조직적 기반 아래 대우증권 리서치는 각 산업별 대표기업 모두를 밀착 커버하며, 특화된 리테일(Retail) 전략을 통해 고객의 니즈(needs)에 부응하며 업계 1위의 리서치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1994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포럼, IR행사, 대우줄기세포 포럼 등과 같은 미니포럼, 국내기업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 행사를 개최해 시장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는 국내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NDR 및 현지 코퍼레이트데이(Corporate Day)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 영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국ㆍ영문 보고서 동시발간 체제를 구축해 해외 고객에게도 시차 없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은 해외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우증권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글로벌 리서치 하우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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