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영어 수요 증가에 따라 1월부터 신설...11월부터 2013년 첫학기 수강생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운영하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이 ‘원어민 토익강좌’와 ‘정규비즈니스프로그램’을 신설,이달부터 내년 1월4일까지 2013년도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중 하나인 리버사이드대학의 어학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해외에 가지 않고도 현지와 동일한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강남구가 운영하는 어학연수 기관이다.

실제로 교육원을 이용할 경우 미국 해외 연수 시 드는 학업 비용의 4분의1 정도 비용으로 해외 어학 연수를 마칠 수 있다.


또 수료 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졸업에 필요한 최고 8학점까지도 인정받게 된다.

원어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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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취업 영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정규과정에 실용영어프로그램인 비즈니스프로그램과 야간 과정인 소수 정원의 원어민 토익 과정을 개설, 지난 15일부터 무료 레벨 테스트를 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비즈니스프로그램’은 고급 영어 실력을 갖춘 학습자를 대상으로 경영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작문스킬 등 실용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리버사이드대학 비즈니스영어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토익과정’은 직장인들도 참여 가능한 야간 과정으로 토익 준비뿐 아니라 소수 정원으로 진행되는 원어민 수업을 통해 영어 구사 실력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프로그램은 내년 1월7일 개강,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원어민 토익과정은 내년 1월4일 개강, 월·수·금 오후 7시부터 8시50분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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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준 교육지원과장은 “2013년도 1월부터 시작되는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수준 높은 어학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원 홈페이지 www.gnucr.org 에 접속하거나 강남구청 교육지원과(☎3423-5292)로 전화 문의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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