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중소·중견 건설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해외공사 수주의 어려움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해외건설 중소·산업플랜트 협의회'를 12개 중견·중소 건설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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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에서는 ▲회원사별 해외진출 현황 및 국가별 진출 애로점 ▲해외진출 유의사항 교류 및 공동 진출방안 협의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의 상생 방안 ▲국내 협력업체 보증발급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중견·중소 건설사의 해외 진출 시 대기업의 프로젝트 저가 수주, 보증발급 등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저가수주 지양, 보증 조건 완화 등의 상생방안을 통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간 공동 진출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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