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대학교 4학년생 34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의 향후 진로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진로를 결정했다'고 답한 206명의 졸업 후 진로는 일반기업 입사가 가장 많았다. 기업규모별로 대기업(34.5%) 입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중견기업(19.9%) 중소기업(13.6%)순이었다.

직종별로는 공무원(6급이하)(8.3%)이 선호되었고 공사 또는 공기업(7.8%), 전문직(변호사, 회계사 등)(4.9%) , 유학 또는 진학(4.9%) , 자영업 및 창업(2.4%), 고위 공무원(행시,외시 등 5급이상)(1.5%), 기타(2.4%) 등 대답이 이어졌다.


이러한 진로 설정은 인크루트가 같은 조사를 실시했던 2010년과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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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일반기업이 늘고 공무원으로 진로를 택한 비율이 줄었다는 것. 재작년의 경우, 일반기업에 입사하겠다는 대학생은 전체의 51.0%였다. 그러나 올해는 68.0%로 17.0%p 늘어났다. 반면 공무원(6급이하)은 2010년 16.3%에서 올해 8.3%로 8%p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기업 중에서는 중소기업(3.6%→13.6%)의 증가폭이 컸다. 대기업(28.7%→34.5%)과 중견기업(18.7%→19.9%)으로 진로를 정한 비율도 소폭 증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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