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럽 최대 석유화학기업인 네덜란드 로열더치쉘이 시장 예상치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2분기 실적을 냈다. 국제유가 약세와 함께 기존 유전시설의 생산력 유지에 들어간 비용 때문에 순익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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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은 26일(현지시간) 실적발표를 통해 일회성항목을 제외한 2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한 57억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63억 달러를 예상한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이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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