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통신주들이 동반 강세다. 유럽 재정리스크가 재부각된 가운데 지수가 하락하면서 전통적인 방어주인 통신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오전 10시48분 현재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6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0% 거래량 536,084 전일가 102,700 2026.05.15 12:38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전날보다 7500원(5.64%) 급등한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53% 상승에 이은 오름세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4.38% 거래량 399,146 전일가 61,600 2026.05.15 12:38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역시 1200원(3.80%) 올라 3만2750원을 기록 중이다. 다만 LG유플러스는 0.47%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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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들은 이같은 전반적인 상승세가 시장 하락에 따른 방어 논리와 통신주의 성장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주가 상승에는 방어주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반영됐으나 단순한 방어주 논리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올해 2분기 이익 저점을 형성하고 하반기에 성장의 모습을 보여줄 것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반등"이라고 평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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