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직접 온다"며 "국내 중소기업과 부품구매나 공동개발, 기술협력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세계자동차시장 전망을 비롯해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진출, FTA활용방안 및 원산지증명 관리방안 등에 관한 설명회가 준비됐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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