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80.1원 마감…이틀 연속 '1180원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일에 이어 1180원대를 기록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9원 하락한 1180.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1182원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이틀 연속 1180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이날 환율은 6.0원 내린 1176.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170원대 중반에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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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잇따라 접촉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유로존 해법에 대한 기대감이 장 초반 환율 하락을 부추겼다.
외환시장에서는 1180원대를 중심으로 한 등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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