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경남 양산의 건설폐기물 처리 작업 현장에서 폐기물이 붕괴해 작업 중이던 관리자와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13일 낮 12시쯤 양산시 매곡동의 한 건설폐기물처리업체의 작업현장에서 비산먼지 방지용 배수관 누수장소를 찾기 위한 굴착작업 도중 흙더미 형태의 폐기물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D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이 회사 간부 K씨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대표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