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에는 대성창업투자,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마이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씨온은 약 2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위치기반 SNS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이번 투자는 국내에서 위치기반 SNS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올해 안에 5백만 가입자를 돌파하고 앞으로 글로벌 서비스 진출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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