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피자·파스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샐러드 키친’을 보다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올데이의 경제성과 피자헛의 업그레이드 된 샐러드키친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제작됐다.
특히 이승기는 피자를 든 여성의 유혹에 능청스럽게 대답해 웃음을 선사한다. 또 신선한 샐러드가 가득 차려진 테이블이 깜짝 등장하자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도 여성을 먼저 보호하는 젠틀한 매력을 발산한다.
조윤상 피자헛 마케팅팀 이사는 “스마트 올데이의 특별한 혜택을 유쾌하게 담은 이번 CF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피자헛 매장을 방문, 스마트 올데이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객들이 보다 맛있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 고객의 일상을 보다 윤택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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