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별 사례 발표에 이어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좌측부터 연세대 이희진 교수, 독일 사회과학자 마르쿠스 알베르스,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혜정 부장, KT 김홍진 부사장이 행사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의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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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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