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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워크로 1년간 26년의 시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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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워크로 1년간 26년의 시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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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는 26일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Smart work & Smart life'라는 주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지난 1년 동안의 스마트워크 운영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 대상 맞춤형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분야별 사례 발표에 이어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좌측부터 연세대 이희진 교수, 독일 사회과학자 마르쿠스 알베르스,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혜정 부장, KT 김홍진 부사장이 행사에 참석했던 관계자들의 문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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