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디컴퍼니, 연구소 감사에 청와대 비서관 출신 영입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이디디컴퍼니(옛 자티전자)가 새로 설립운영되는‘이디디종합연구소’의 감사로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지낸 이충범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출신인 이충범 변호사는 사법고시 27회로 1993년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으로 임명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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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디컴퍼니 관계자는 “최근에 선임된 정인봉 고문과 함께 이충범 변호사의 영입으로 회사에서는 확실한 법률자문에 대한 인재확보와 동시에 회사와 연구소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이 국가의 정책인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확대되는 까닭에 회사와 연구소 양쪽에서의 변호사 출신의 두 분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추진하는 녹색성장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제9조를 법적근거로 해서 2008년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선포한 뒤 정부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 7대 녹색강국으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법규에 대한 이해와 적용이 중요하다는 게 이디디컴퍼니측 설명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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