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와 순천향의대 예방의학교실의 '2011년 의원의 경영실태 조사분석' 자료에 따르면, 의원 1곳 당 평균 순수익은 1억 2994만원으로 나타났다. 공동개원 등을 감안해 원장 1인당 수익은 1억2233만원이었다
2위는 정형외과로 2억 609만원, 재활의학과 1억 6556만원, 내과 1억 4868만원 순이었다.
부채의 경우 개원의 36%는 있다고 답했으며, 평균 부채액은 3억 5079만원이로 조사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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