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멜론은행 1Q 순이익 주당 52센트...예상 합치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세계최대 수탁 은행인 뉴욕멜론은행이 18일(현지시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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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멜론은행은 1분기 순이익은 6억 1900만달러로 주당순이익은 52센트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실시한 전문가 조사와 일치하는 결과다. 지난해 주당순이익은 50센트였다.
뉴욕멜론은행은 2008년부터 이어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제로금리 정책으로 수익에 타격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RBC 캐피탈마켓의 제라르 캐시디 애널리스트는 "저금리 정책 때문에 단기자산운용에 한계가 발생하는 만큼 모든 수탁은행이 도전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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