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시하는 환경체험 여행은 지역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약 490명이 참여한다.
또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 전시된 한반도의 다양한 고유생물과 자생생물 실물 표본 등을 관람한다.
난지물재생센터를 방문, 생활하수의 처리과정과 지렁이 사육장을 둘러보게 된다.
또 은평뉴타운에 설치된 은평환경플랜트도 방문, 폐기물로부터 에너지를 회수하고 자원화 하는 과정도 돌아보게 된다.
은평구 청소행정과(☎351-7565)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