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독일이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유럽 에어로노스틱디팬스앤스페이스(EADS)의 지분율을 12% 확대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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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한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자동차업체 다임러AG사를 통해 EADS 지분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지분율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독일의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도이칠란트(FTD)는 이번 지분 확대 계획에 대해 프랑스 정부가 EADS 15%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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